1월
◆ 아띠-아띠한 페스티벌(ATI-ATIHAN)
1월 1일 ~ 15일 아클란의 칼리보
산토리뇨를 경축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로 매년 1월 셋째주면 아클란 칼리보는 축제 분위기에 물든다. 관광객들이 아클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네그리토스(흑인)처럼 분장을 하고 토속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한 후 전통적인 축제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센터에서 개최되는 폐막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 시눌룩(SINULOG)
1월 18일 ~ 1월 19일 세부시티
세부에서 개최되는 축제 중의 축제라 할 수 있다. 두 걸음 나아가고 한 걸음 후퇴하는 춤 사위가 독특하며, 이를 통해 해변의 어린 예수를 격려한다. 이 시눌록 축제는 100여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비사야 지역의 일부에서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북장단에 맞추어 기도를 춤을 추며 "핏 세뇨르! 비바 산토 니뇨!"를 외친다. 누구든 이들과 자유롭게 어울려 춤을 출수 있으며 세부 시립 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되는 폐막식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2월
◆ 바기오 꽃 축제
2월 23일 ~ 3월 3일 파낙벵가
소나무의 도시 바기오의 꽃철이다. 모두 뛰어나와 거리 축제를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절기이다. 바기오 주민들은 이 때가 되면 일상에서 잠시 쉬며 시원한 날씨와 이 도시의 문화에 흠뻑 젖는다. 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고지대의 다양한 꽃을 흉내낸다. 꽃 침대가 놓여지가 파낙벵가 행렬이 벌어진다.
3월
◆ 까아물란(Kaamulan) 페스티벌
3월 3일 ~ 3월 7일부끼드논 시티
3월 3일 부터 7일까지 행해지는 이 행사는 필리핀 원주민들의 부족의 문화를 기리기 위함이다. 부끼드논시티의 말라이발라이지역에서는 원주민의 음악과 춤이 곳곳마다 행해진다.
4월
◆ 모이로네스(Moriones) 페스티벌
4월 10일 ~ 4월 16일 마린두케
화려한 의상과 가면을 착용한 병사들이 모리오네스의 축제로 모리오네스가 롱기너스의 목을 베는 장면을 재연하는 순간 축제는 절정에 달한다. 롱기너스의 이야기가 서서히 펼쳐지면서 보악, 모그포그, 가산, 세 도시들은 하나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5월
◆ 파히야스(Pahiyas) 페스티벌
5월 15일 퀘손의 룩반
매년 추수를 기원하기 위해 올리는 축제로 모든 가정이 지역 최고의 특산물로 집안을 장식한다.
6월
◆ 탁로반 핀타도스축제(TACLOBAN PINTADOS FESTIVAL)
6월 29일 탁로반시티
선사시대로 돌아가보면 탁로반의 원주민들에게 있어서 문신은 용기의 상징이었다. 오늘날에는 이것을 문화 행사로 되살려, 핀타도스라는 거칠고 색다른 축제가 되었다. 도시의 주민들이 고대 전사를 흉내내어 보디 페인팅을 하고 격렬한 북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장관을 연출한다.
◆ 파라다 앙 레천(Parada Ng Lechon)
6월 24일 바탕가스의 발라얀
구운 통돼지들을 장식해서 행진하는 모습이 볼만하다.
7월
◆ 산두고(Sandugo) 페스티벌
7월 16일 보홀의 탁빌라란시티
보홀에서 열리는 축제로 라자 시카투나와 미구엘로페즈 데 레가스피 사이에 피로 맺은 혈명을 기념하는 축제이다.
8월
◆ 카다야완 사 다보(Kafyawan sa Dabaw)
8월 16일 ~ 8월 22일 다바오시티
필리핀 민다나오에서 가장 큰 축제로 이 지역에사는 여러 부족들의 전통 음악과 춤, 놀이, 민속예술품들을 경험할 수 있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날 펼쳐지는 배 퍼레이드, 다바오 전통 난을 비롯해 이곳에서 생산되는 꽃 배 퍼레이드와 다양한 거리 공연들이 열린다.
축제 기간 동안 월드 뮤직 페스티벌과 다바오 리버 페스티벌, 토속 악기 공연, 민다나오 전통 춤 축제, 라이브 밴드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준비된다.
'카다야완'은 현지어로 '삶의 찬양'이란 뜩으로 1988년 '카다야완 사 다보'라는 공식 명칭을 얻었다. 축제의 천국인 필리핀에서도 대표적인 축제로 손곱히는 행사다.
9월
◆ 튜나(Tuna) 페스티벌
8월 28일 ~ 9월 6일 제너럴 산토스시
풍부한 참치를 선사하는 바다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다.
10월
◆ 마스카라(Masskara) 페스티벌
10월 19일 ~ 10월 25일 바콜로드시티
마스카라는 군중이라는 뜻의 'MASS'와 스페인어로 얼굴이란 뜻을 지난 'CARA'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이다.
1980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바콜로드시의 가장 큰 연례행사로 축제기간 내내 비사야 전 지역의 주민들이 바콜로드 광장에 모여 논스톱으로 축제를 즐긴다.
축제의 상징인 '웃는얼굴(SMILLING MASK)'는 항상 웃으면서 지내는 행복한 기운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한 것으로 삶과 즐거움에 대한 특별한 열정이 담겨져있다. 마스크와 화려한 의상들로 꾸민 퍼레이드가 압권이며, 길거리 댄스, 마스카라 미인대회, 푸드 페스티벌, 콘서트 등 여러 가지 행사들이 일주일 동안 계속된다.
11월
◆ 히간테스9Higantes) 페스티벌
11월 23일 리잘의 앙고노
화려한 교황 의상을 입은 산 클레멘테를 찬미하는 앙고노의 축제이다.
12월
◆ 산 페르난도 자이언트 랜턴 페스티벌(San Fernando Giant Lantern)
12월 15일 팜팡가의 산 페르난도
화려한디자인과 색이 돋보이는 거대한 렌턴들이 관객들을 즐겁게 한다.